(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해밍턴이 ‘스타워즈’ 앞에서 시선을 고정했다.
지난달 23일 윌리엄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놔~~ 진짜 멘붕 오게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워즈’ 모형 앞에서 시선을 못 떼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 자리에 멈춰선 윌리엄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윌리엄 해밍턴은 2016년 7월 출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살이다.
동생인 벤틀리 해밍턴은 지난해 11월 태어났다.
현재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이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1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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