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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박, 검찰 소환 D-1…변호인단에 차질 생겨 

  • 안윤지 기자
  • 승인 2018.03.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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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이명박이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두고 변호인단에 차질이 생겼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변호인 섬인계를 낸 변호사는 강훈(64·사법연수원 14기), 피영현(48·33기) 변호사로 두 명이다.

본래 이 전 대통령 특은 강 변호사와 정동기(65·8기) 변호사를 앞세우려고 했다.

그러나 전날 대한변호사협회는 정 변호사가 이 전 대통령 사건을 수임할 수 없다며 수임금지 결정을 내렸다.

이명박 전 대통령/ 뉴시스 제공
이명박 전 대통령/ 뉴시스 제공

그래서 정 변호사를 제외한 강 변호사 등에 이어 김병철(43·39기) 변호사가 오늘 검찰에 선임계를 제출할 예정이다.

하지만 중량감과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검찰에서는 이 전 대통령에 대해 100억 원 이상 뇌물 혐의, 다스 실소유주 및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이다.

오는 14일 이 전 대통령을 드디어 검찰에 소환해 조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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