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고원희가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도 본.방.사.수 하실꺼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레드립 메이크업을 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무결점 피부와 청초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언니 너무 예뻐요!”, “예쁘고 귀엽고 뭐든 잘하는 멀티플레이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원희는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 중이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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