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고원희가 영상으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구욧? 오늘 #와이키키 한다구욧?? 씐나씐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고원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클로즈업에도 강한 고원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극중 고원희는 언론사 기자를 꿈꾸는 취업준비생 강서진 역을 맡고 있다.
고원희를 비롯해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이주우 등이 출연 중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0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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