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고원희가 최종면접에 합격하고 기자로서 첫출근을 했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서진(고원희)이 그동안의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기자로서 첫 취재를 하게됐다.
서진(고원희)은 출근하자마자 선배기자에게 가면가왕의 가왕 볼빨간 쭈꾸미의 정체를 알아내라는 불가능한 일을 명령받게 됐다.
서진은 철통같이 경호를 하는 가면가왕의 대기실에 들어가려고 하지만 번번히 경호원에게 쫓겨났다.
그때 문어복장을 한 준기(이이경)를 만났고 선배에게 혼나는 모습을 보이게 됐다.
준기(이이경)는 서진을 위해서 꽃게맨과 경호원 따돌리고 볼빨간 사춘기의 대기실에 들어가서 배우 강균성의 얼굴을 확인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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