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전현무와 한혜진이 주목받고 있다.
전현무는 최근 한혜진과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며, 다가오는 봄 미리 핑크빛을 맞고 있다.
12일 방송된 tvN ‘우리가 남이가’에서 전현무는 한혜진 언급을 하며 연신 웃음을 멈추지 못 했다.
이날 전현무는 “한혜진의 어디가 제일 예쁜가”라는 질문에 “보조개가 가장 예쁘다. 웃을 때 푹 파인다. 눈코입보다 보조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혜진의 보조개로 풍덩 빠지고 싶다”라고 직진남의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한혜진 애칭을 겸둥이라고 부른다고 말한 바.
일각에서는 “겸둥이 매력 포인트가 보조개군”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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