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우리가 남이가’에서는 전해철 의원이 소통맨으로 나와 도시락을 만들었다.
12일 tvN 에서 방송된‘우리가 남이가’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의 전해철 의원이 나와 MC 전현무와 박명수, 황교익 칼럼니스트, 배우 지일주, 더보이즈 상연과 함께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만들었다.
전해철 의원이 낙지호롱구이를 만들기 위해서 산낙지를 준비했는데 전현무는 낙지를 잡지 못하고 안절부절했다.
이에 박명수가 “낙지도 못 잡으면서 한혜진은 어떻게 잡았나?”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나는 여심만 잡는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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