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깔끔하게 정열되어 있는 박세리 냉장고가 공개되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냉장고 주인으로 박세리와 추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다양한 세계 음식을 접했기에 냉부올림픽에 적합한 냉장고 주인이라고 언급했다.
일본에 사는 추상훈 집에서 직접 가져온 냉장고 재료들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박세리와 사석에서 식사를 했던 일을 언급하며 박세리가 술이 세다고 전했다.
이어 박세리는 본 인 립아이를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언급했다.
루퍼트와 레이먼킴, 치로 페트로네와 샘킴은 박세리 냉장고로 요리대결을 펼쳤다.
박세리는 냉장고에서 요리 재료들을 설명할 때마다 맥주와 먹다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루퍼트와 레이먼킴은 세리볼 나이스샷과 월드클래스 삼합을 요리했고, 요리를 맛본 박세리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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