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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냉부해', 일본 대표 셰프 모토가와 아쓰시...이연복에게 존경심 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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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유현수 셰프와 벤자민 완 셰프의 대결이 꽁지 머리 대결이라고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유현수 셰프와 벤자민 완 셰프가 서로 대결하기로 했다.

그들은 똑같이 꽁지머리를 하고 있어 MC들이 꽁지머리 대결이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jtbc‘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이날 미국 대표로는 루퍼트 블리즈, 이탈리아 대표로는 치로 페트로네, 두바이 대표로는 벤자민 완, 일본 대표로는 모토카와 아쓰시가 출연했다.

나폴리 출신인 치로 페트로네는 15분 요리 대결이 처음이라고 언급했다.

정통 이탈리아 셰프인 치로 페트로네는 샘킴과 요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일본 대표 셰프인 모토가와 셰프는 이연복 셰프를 존경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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