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박철민은 수상 소감이 아닌 시상 소감을 준비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철민이 출연해 시상 소감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수상 소감이 아닌 시상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영상을 보였다.
이를 본 그는 상을 한번도 타지 못했기에 재미있게 풀어보고자 시상 소감을 준비해 갔다고 전했다.
더불어 박철민은 김풍 쉐프만큼은 피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일전에 김풍이 해준 짜장면을 먹은적이 있으나 맛이 없어서라고 이유를 말했다.
이날 박철민의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가 공개되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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