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냉장고를 부탁해’, ‘냉부’, 애드리브의 제왕 박철민...시상 소감도 남달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박철민은 수상 소감이 아닌 시상 소감을 준비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철민이 출연해 시상 소감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수상 소감이 아닌 시상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영상을 보였다.

jtbc‘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jtbc‘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이를 본 그는 상을 한번도 타지 못했기에 재미있게 풀어보고자 시상 소감을 준비해 갔다고 전했다.

더불어 박철민은 김풍 쉐프만큼은 피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일전에 김풍이 해준 짜장면을 먹은적이 있으나 맛이 없어서라고 이유를 말했다.

이날 박철민의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가 공개되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