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청아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가 다리꼬고 턱 괴지 말라고 맨날 그러셨는데. But #엄마판박이 #미니미”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카페에 앉아 핸드폰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모자를 써 얼굴이 반 이상 가려졌지만 남다른 사복패션 센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입으니까 또 다른 분위기네요”, “엉엉 청아언니 날 가져요ㅠㅠ”, “걸크러쉬 뿜뿜! 옷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청아는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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