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류준열과 이청아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류준열-이청아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리틀 포레스트 개봉 D-2 이틀 뒤면 재하가 옵니다!!! #리틀포레스트 #류준열 #재하 #영화 #2월_28일_대개봉 #vip시사회 #임순례감독 #김태리 #문소리 #진기주 #씨제스타그램 #이청아 #RyuJunYeol #Film #LittleForest #Cjestagram #YAY Only two days left! D-2 for Little Forest!”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준열이 출연하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VIP 시사회에 참석한 이청아가 함께 인증샷을 찍은 것.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베이지톤 슈트를 입은 이청아와 짧은 재킷을 입은 류준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아언니 진짜 청순하고 멋있고ㅠㅠㅠ”, “잘생겼다 재하 꼭 보자”, “리틀 포레스트만 기다리고 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김태리-진기주가 출연하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28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