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리틀 포레스트’ 류준열의 감성 넘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숲, 큰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의 사진에 작은 편지가 붙어있다.
“Dear. 준열”로 시작하는 작은 편지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하보러 곧 갈게요” “얼굴에서 빛이나요” “영화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리틀 포레스트’가 개봉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리틀 포레스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명품 배우 김태리, 문소리, 진기주와 함께 스크린을 빛낸다.
작품에서 류준열은 고향 친구 ‘재하’ 역을 맡아 열연한다.
‘리틀 포레스트’는 ‘모든 것이 괜찮은 청춘들의 아주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이번 달 28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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