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청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시간 :-) 어느 덧 2월이 오늘과 내일이면 안녕이네요. 가장 짧은 달이라 더 아쉬운 걸까요. 어제 영화 리틀포레스트 를 보고나니 더 건강하게 먹고 쉴때는 더 좋게 쉬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두가 이제 봄 맞을 준비를 해야할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밖이 보이는 실내에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청순한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월 화이팅!”, “역시 언니~ 고마워요”, “청순 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연예계에 전격 데뷔했다.
이후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7년 영화 ‘해빙’에 출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청아는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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