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복면가왕’ 이장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공일오비 객원 가수 출신 이장우가 ‘복면가왕’의 ‘용수철씨’로 밝혀져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가 윤종신을 대체한 객원싱어였던 사실이 재조명 받고있다.
무대를 끝낸 장호일은 “첫번째 객원싱어가 외모에 문제가 많았다”며 “앨범 판매에 지장을 많이 줘서 (이장우로) 교체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1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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