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선우정아가 ‘복면가왕’ 속 레드마우스로 분해 이목을 끌었다.
선우정아는 최근까지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레드마우스 가면을 쓰고 등장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 무대에서 선우정아가 선택한 곳은 레드벨벳의 피카부.
하지만 이날 무대를 끝으로 선우정아는 집시여인에게 가왕 자리를 내주게 됐다.
그 후 선우정아는 음원 퀸의 저력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선우정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마더’의 OST ‘여정’ 음원이 공개됐다.
이는 절망적인 운명 속에서도 묵묵히 더 나은 삶을 찾아 나아가는 극중 인물들의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브러쉬 드럼과 콘트라베이스의 8비트 리듬이 함께 어우러져 곡의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1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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