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김생민과 김생민의 매니저가 등장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생민이 새로운 매니저와 함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갓 대학을 졸업한 매니저는 운전에 미숙했고, 김생민은 주차를 할 때마다 매니저에게 운전을 지도했다.
이어 매니저는 주유소로 갔고, 가격을 비교해보고 저렴한 곳에서 사라는 김생민의 말에도 더 비싼 기름을 샀다.
처음 들어간 주유소가 더 싸서 어쩔 수 없는 결정을 했던 것.
이에 VCR을 본 김생민은 “그냥 나오기 미안하니까 그렇게라도 주유를 한 것 같다. 다음부터는 그냥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1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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