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독특한 소화법? “통닭으로 눌러서 내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영자가 특별한 소화비법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체해서 자신만의 비법으로 소화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나는 아까 컵라면이 너무 굵고 꼬들거려서 여기가 꽉 막혔다”며 체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영자는 “가다가 한방통닭 하나 사가야겠어”라고 말해 매니저를 놀라게했다.
그러자 매니저는 “놀랐다. 보통 체하면 약 먹고 민간요법 하는데 통닭으로 눌러서 내리시겠다는게”라고 말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