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영자가 특별한 소화비법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체해서 자신만의 비법으로 소화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나는 아까 컵라면이 너무 굵고 꼬들거려서 여기가 꽉 막혔다”며 체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매니저는 “놀랐다. 보통 체하면 약 먹고 민간요법 하는데 통닭으로 눌러서 내리시겠다는게”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1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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