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민병두 의원이 자유한국당 입당한 MBC 전 앵커 배현진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10일 민병두 의원은 자신의 SNS의 “배현진 아나운서 시절 mbc뉴스 시청률이 한자릿수 아니었던가. 재보궐선거 득표율도 그만큼으로 예상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배현진의 영입을 고려하며 영입시 서울 송파을 지역구 출마를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배현진의 출마설이 돌고 있는 송파을 지역은 최명길 전 국민의당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벌금 200만원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재선거 지역이 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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