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궁합’ 최우식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독한 사냥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갈대 밭에 숨어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우식은 얼굴만 빼꼼 보이는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궁합에서 완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우식이 출연하는 영화 ‘궁합’은 지난 1일 개봉해 100만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