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승기가 ‘화유기’ 종영 소감과 ‘궁합’ 개봉 소감을 전했다.
7일 이승기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천대성 손오공에게 보내주신 사랑이 담긴 응원때문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 감사함을 다 전하기도 전에 영화 궁합의 서도윤마저도 사랑해주셔서 마음은 이미 봄날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이 따뜻한 기운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아직도 손오공 같이 느껴지는 짧은 머리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승기오빠 멋져요”, “역시 이승기”, “승기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기가 출연한 tvN ‘화유기’는 지난 4일 종영했다.
이후 이승기가 출연하는 영화 ‘궁합’이 일간 한국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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