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수영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핑크 장미꽃을 들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꽃보다 작은 얼굴 크기에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이 너무 작아요”, “아름다워요”,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영은 매주 일요일에 방송되는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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