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주우가 손승원에게 갑질하는 사장의 사과를 받아냈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두식(손승원)이 편의점에 알바를 하면서 수아(이주우)에게 사기를 친 전남친을 보게 됐다.
두식(손승원)은 수아(이주우)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수아는 편의점에서 알바 복장을 하고 있게 됐다.
그때 수아는 매일 두식에게 진상을 부리는 갈비집 사장을 보게 됐다.
두식이 수아와 편의점에서 퇴근하기 직전에 갈비집 사장이 전화를 걸어서 “사발면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가지고 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이에 수아는 두식과 함께가서 “갈비를 먹자”라고 했고 수아도 사장과 똑같은 갑질을 하면서 사장의 사과를 받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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