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동구는 아기 솔이를 다정하게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준기는 일주일에 200만 원을 준다는 임상 실험 알바를 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아는 육아로 잠을 제대로 못자 커피포트를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 놓는 실수를 한다.
이를 본 친구들은 좀 쉬라며 아기를 대신 돌봐주었다.
감기약 테스트 알바를 하게된 두식과 준기는 약을 먹을수록 목소리가 이상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구는 아기를 다정하게 돌보는 모습을 본 전여친 수아는 예전에 자신과 사귈때의 모습과 다르다고 핀잔을 주었다.
동구가 잠시 컴퓨터에서 파일을 찾는 사이 아기 솔이가 없어졌다.
서진과 동구는 솔이를 찾기 위해 집안 곳곳을 찾아다녔고 결국 다른 방에서 발견되었다.
서진은 임상실험 알바로 목소릭 변한 준기를 놀렸다.
화가난 준기는 수염이 나는 서진에게 여자 제모 실험 알바에 지원해보라고 놀렸다.
한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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