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샘 오취리가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을 만났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과 샘 오취리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샘 오취리는 윌리엄에게 풀네임을 가르펴주기 시작했고 윌리엄은 한참을 듣더니 “오취리다”라고 말하는데 성공했다.
윌리엄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샘 오취리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트로트로 대동단결 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샘 오취리는 오는 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샘 오취리와 함께 샘 해밍턴, 샘 킴이 똑같은 이름을 가진 스타로 함께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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