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미운우리새끼’, 샘오취리와 가나 멤버들은 샘오취리 어머니와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샘오취리가 가나에서 온 어머니와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공개되었다.
샘오취리와 가나에 갔었던 멤버들은 샘오취리 어머니에게 한국을 가이드했다.
한번도 눈을 본적이 없는 샘오취리 어머니를 위해 눈을 보여주기로 했다.
샘오취리의 어머니는 한국 겨울이 춥지만 아름답다고 언급했다.
차로 이동 중 붐의 재치있는 입담에 샘오취리 어머니는 즐거움을 표했다.
이날 김종국은 엄마와 같이 다닐때 어깨동무를 해준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수홍은 엄마를 만나면 다정하게 손을 잡는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장혁은 아이를 낳았을때 아버지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더불어 승리가 출연해 어머니들에게 자신의 연애담을 털어놓았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0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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