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정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키키 시작하냐? #으라차차 와이키키 #JTB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그의 물오른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현님 지금 와이키키 보고 있는데 아주 좋아요” “와이키키 진짜 너무 잼 써요” “아 진짜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질투의 화신’ ‘학교 2017’ 등에 출연하며 명품 연기를 뽐내던 그는 ‘2017년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는 현재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주연으로 출연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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