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뷰티국과 조이국의 복고 감성을 살리는 1분 광고 미션을 심사하는 모습이 나왔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워너비(WANNA B)’에서는 뷰티국, 조이국, 엔터국, 라이프국이 1분 광고 미션을 진행됐다.
MC 이휘재가 “이번 미션은 특별히 제가 총 20점을 자유로게 주개 됐다”라고 말했다.
먼저 뷰티국의 영상을 본 심사위원들은 대체적으로 잘 만든 영상에 감탄을 했다.
대도서관은 “승찌에게는 만점을 주웠다. 또 히피스커스는 영상으로 마약을 만든다”라고 말하며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이어 조이국에서는 문법사와 데일리진 그리고 쿠쿠크루의 영상을 봤다.
한편,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는 매주 목 밤 12시 30분에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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