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쿨 이재훈과 GOD 박준형이 국장으로서 팽팽한 기싸움을 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에서는 조이국의 국장 이재훈은 “조이국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점점 발전하고 있다”며 나날이 성장하는 조이국에 대해 말했다.
라이프 국장 박준형은 “미안하지만 이번 라이프국의 콘텐츠가 완전 세다”라고 말하며 팽팽한 기싸움을 보여줬다.
이어 로젠젠팀과 코리안 브로스팀이 겨뤘고 하니쥬팀과 리탐팀 그리고 최고다 윽박팀과 오땡큐팀이 각자가 만든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을 본 심사위원들의 좋은 심사평을 받은 코리안 브로스팀과 리탐팀, 최고다 윽박팀이 승리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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