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넵킨스와 히피스커스 그리고 퓨어디와 셔더가 1:1 데스 매치를 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워너비(WANNA B)’에서는 엔터국의 넵킨스는 솔로인 사람들을 위한 영상을 보여줬고 뷰티국의 히피스커스는 우울증을 커버하는 메이크업쇼를 선보였다.
심사를 하던 대도서관은 “넵킨스는 자작곡도 좋은 곡이고 뮤비도 잘만들었다고 히피스커스도 잘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피스커스가 승리를 하면서 놀라움을 선사했다.
또 뷰티국 퓨어디와 앤터국 셔더와의 대결 영상이 펼쳐졌다.
그 중에서 퓨어디는 공포스런 특수분장 영상을 보여주자 심사위원들은 퓨어디와 셔더의 두 고퀄리티 영상으로 심사에 고민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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