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1분광고 영상 미션에 앞서 도전자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워너비(WANNA B)’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크리에이터들의 소개를 했다.
1:1 데스매치에서 로젠젠과 대결해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은 크리에이터 코리안 브로스를 찾았다.
이들은 3년차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직장인이라고 소개했다.
크리에이터 모닥불은 두명의 크리에이터가 따뜻한 내용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김찬혁은 개그 공연을 민병록은 요리하는 일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0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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