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에즈라 밀러가 블랙핑크의 춤을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저스티스리그’의 개봉기념 브이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에즈라 밀러는 자신이 K-POP을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하며 블랙핑크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에릭남이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을 불렀다.
에즈라 밀러는 노래를 듣자마자 몸을 흔들며 그들의 안무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귀여워”, “블핑이들 이거 봐줘”, “나도 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즈라 밀러가 출연한 영화 ‘저스티스리그’는 지난해 11월 15일에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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