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아이비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아 빨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간만이다 언니 너무 감사해여!!!!!”, “진짜 세젤예임 너무 이쁘신거 아닌가요??”, “정말 여신상이신데요? ㅎㅎ 사진 감사해요”, “은혜언니 너무 이쁘시다 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비는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어, 뮤지컬과 가요를 오가며 활동 중에 있다.
최근 ‘복면가왕’에 ‘집시여인’으로 출연해 가왕 자리에 오르기까지 했다.
아이비가 출연한 ‘복면 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7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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