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진희가 청초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호 #이젠제법 #눈코입다나옴 #포토바이사랑하는딸 오늘밤이 행복한 이유.... 사랑하는 딸이 한시간 빨리 자줘서 #정말행복합니다#육아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육아 #일찍재우기작전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여우세여 ㅋㅋㅋ”, “와 진짜 여전히 너무 이쁘시네”, “언니 진짜 돌아와요 순애씨부터 팬이었는데 이렇게 웃는걸 보니 보기 좋네여”, “이야 진짜 따님이 사진 찍는 능력이 좋은듯!!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진희는 고현정을 대신해 드라마 ‘리턴’에서 최자혜 역을 맡고 있다.
드라마 ‘리턴’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를 다룬 드라마다.
‘리턴’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