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리턴’신성록이 손종학 살인 혐의로 체표됐다.
22일 방송된 SBS ‘리턴’에서는 살인 협의로 체포되는 오태석(신성록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혜(박진희 분)는 죽은 딜러 김병기의 휴대전화로 오태석을 불러냈다.
이어 오태석은 최자혜의 장난이라 여기고 해당 장소로 갔고, 휴대전화 벨소리를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때 독고영(이진욱 분)은 수사를 위해 이곳을 찾다 오태석을 보고 살인혐의로 그를 긴급 체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0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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