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리턴’ 박진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리턴’에서는 자혜(박진희 분)가 차딜러 병기(김형묵 분)의 대리인 자격으로 태석(신성롱 분)을 찾아가며 시작됐다.
극이 후반부로 다가갈수록 몰입도 또한 높아지고 있는 ‘리턴’. 박진희의 합류와 함께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된 ‘리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으로 17회는 13.6%(전국 12.2%), 18회는 18.2%(전국 16.5%)를 기록했다.
타 드라마에 비교해 높은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도도 뜨겁다.
‘리턴’은 도로위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명의 상류층이 살인용의자로 떠오르고, 이에 따라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
최근 하차한 고현정의 자리를 박진희가 매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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