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뉴스룸’, ‘김영철과 만남’ 2014년 남북군사당국회담 참석자의 의견은? “현실 부정하면 대화 안 돼”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2.26 20:2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2014년 남북군사당국회담 참석자의 의견을 들어봤다.
 
26일 JTBC ‘뉴스룸’은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4년 남북군사당국회담에 대해 조명했다.
 
지난 25일 북한의 김영철 부장 일행을 몸으로 막겠다며 자유한국당. 통일대교 연좌농성은 어제 오전 11시쯤, 김영철 일행이 통일대교가 아닌 인근의 전진교를 거쳐 서울로 향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해산됐다.

이어 26일 청계광장에서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규탄대회를 갖고 총력투쟁에 나섰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영철이 자행한 것은 전쟁 시에 우리를 공격한 것이 아니고 평화 시에 공격을 했기 때문에 전범이 아니라 그냥 살인범”이라며 “살인범은 사형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 역시 “문재인 대통령은 김영철을 정상적인 길을 통하지 않고 군사작전도로를 통해서 대한민국 최고급 호텔에 정상급 의전으로 모셨다”고 전했다.

이에 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인 2014년 남북군사회담의 북측 대표가 김영철이었지만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아무런 반대의사도 나타내지 않은 점을 거듭 부각시켰다.

이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 당시 2014년 남북군사당국회담 참석자는 “김영철의 공식 직함이 통전부장이고, 대남담당비서고, 남북 관계를 총괄하는 실무책임자니까 현실 부정하면 대화 자체가 안 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그 말 그대로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