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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검찰, 다스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 전무 소환 조사”…‘다스는 누구겁니까’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2.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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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검찰의 다스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JTBC ‘뉴스룸’은 다스 이시형 전무가 검찰에 소환됐다고 전했다.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다스의 전무인 이시형(40)씨를 25일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위한 검찰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는 것.

앞서 ‘뉴스룸’은 지난해 10월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의 다스 해외 법인에 대한 관여 의혹을 시작으로 해서 다섯 달 동안 다스의 실소유주를 추적했다.
 
그동안 수사를 벌여온 검찰은 지난 주 이 전 대통령의 재산 관리인으로 지목된 청계재단 사무국장 이병모 씨를 구속했죠.

JTBC의 취재 결과, 검찰은 이병모 씨의 영장에 '실 주주 이명박'이렇게 적으면서 실제 소유주로 명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스 관련 피의자의 영장에 검찰이 이 같은 내용을 적시한 것은 처음이다.

검찰이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을 직접 뇌물로 판단한 근거도 바로 이 때문이다.
 

검찰의 이시형 소환 조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 조사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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