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539’, 브라이언과 도희의 성공적인 버스킹 공연

(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연남동 539’, 브라이언은 도희와 함께 거리 공연을 한 후에 수익금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N‘연남동 539’에서는 이문식이 쉐어하우스의 멤버들과 함께 연포탕을 먹기위해 낙지를 꺼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낙지 다리가 모자른것을 발견하고 의구심을 품는 모습을 보였다.

이종혁과 오윤아는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쳤고, 오윤아의 일상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었다.

브라이언은 도희와 함께 거리 공연을 한 후에 수익금을 나누기로 했다.

브라이언은 기타를 치고, 도희는 노래를 부르며 성공적인 버스킹을 했다.

사람들이 주고 간 돈이 생각보다 많았고, 이를 본 두사람은 기뻐했다.

수익금을 두사람은 나눴고, 브라이언이 수익금을 자신보다 더 챙기자 도희는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N ‘연남동 539’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