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연남동 539’, 브라이언은 도희가 자신의 기타를 자신 몰래 사용했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21일 방송된 MBN‘연남동 539’에서는 편의점주는 어려워진 상황으로 알바생 도희에게 퇴사를 권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라이언은 도희가 자신의 기타를 자신 몰래 사용했던 사실을 알게 된다.
브라이언의 팬이 도희가 거리에서 브라이언의 기타를 치는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화가 난 브라이언은 편의점주가 마지막으로 도희에게 선물해준 편의점 음식을 뺏어갔다.
도희는 자신의 상황도 모른채 자신에게 화를 내는 브라이언의 모습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N ‘연남동 539’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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