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연남동 539’, 도희가 자신의 기타를 몰래 사용한것을 알게된 브라이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연남동 539’, 브라이언은 도희가 자신의 기타를 자신 몰래 사용했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21일 방송된 MBN‘연남동 539’에서는 편의점주는 어려워진 상황으로 알바생 도희에게 퇴사를 권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라이언은 도희가 자신의 기타를 자신 몰래 사용했던 사실을 알게 된다.

MBN‘연남동 539’방송캡쳐
MBN‘연남동 539’방송캡쳐

브라이언의 팬이 도희가 거리에서 브라이언의 기타를 치는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화가 난 브라이언은 편의점주가 마지막으로 도희에게 선물해준 편의점 음식을 뺏어갔다.

도희는 자신의 상황도 모른채 자신에게 화를 내는 브라이언의 모습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N ‘연남동 539’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