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장동선, 지능 발달의 중요한 요인은 사람?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뇌과학자 장동선이 나와 강연을 펼쳤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품격시리즈’ 세번째 강연자로 뇌과학자 장동선이 나왔다.

 
장동선은 사회적 뇌 가설에 데한 설명을 했는데 타인의 존재만으로 학습이 더 잘된다라는 말을 했다.
 
온라인으로 수업받는 학생보다 선생님이 있는 수업이 더 효과가 있고 혼자 수업을 받는 것보다 3명이 함께 수업을 받는것이 교육효과가 더 높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