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뇌과학자 장동선이 나와 강연을 했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품격시리즈 세번째 강연자로 뇌과학자 장동선이 나왔다.
장동선은 ‘뇌가 길을 찾는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인간은 평생 살아가는 동안 서로 다른 경험을 하므로 같은 문제에도 본인만의 답을 찾아낸다. 때문에 인간의 뇌가 어떻게 판단하고 삶의 길을 어떻게 찾아가는지 알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장동선은 오마마와 부시 전대통령의 사진과 포옹을 하는 남녀의 그림 그리고 고양이가 계단을 올라가는 사진을 보여주며 시각의 차이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2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