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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장동선, 놀라운 우리 뇌의 알뜰신잡 ‘뇌가 길을 찾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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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뇌과학자 장동선이 나와 강연을 했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품격시리즈 세번째 강연자로 뇌과학자 장동선이 나왔다.

 

O 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O 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장동선은 ‘뇌가 길을 찾는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인간은 평생 살아가는 동안 서로 다른 경험을 하므로 같은 문제에도 본인만의 답을 찾아낸다. 때문에 인간의 뇌가 어떻게 판단하고 삶의 길을 어떻게 찾아가는지 알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장동선은 오마마와 부시 전대통령의 사진과 포옹을 하는 남녀의 그림 그리고 고양이가 계단을 올라가는 사진을 보여주며 시각의 차이를 설명했다.  
 

또 직접 겪었던 일화들과 다양한 실험 사례를 해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O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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