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뇌과학자 장동선이 나와 강연을 펼쳤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품격시리즈’ 세번째 강연자로 뇌과학자 장동선이 나왔다.
장동선은 사회적 뇌 가설에 데한 설명을 했는데 타인의 존재만으로 학습이 더 잘된다라는 말을 했다.
온라인으로 수업받는 학생보다 선생님이 있는 수업이 더 효과가 있고 혼자 수업을 받는 것보다 3명이 함께 수업을 받는것이 교육효과가 더 높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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