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생방송 오늘 저녁’ 고결한 펀치 코너에서는 연 매출 16억 원을 달성한 매운탕 맛집 ‘갈비박스’가 소개됐다.
생선 대신 커다란 생갈비가 통으로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육즙이 쭉쭉 나온다”,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을 만큼 맛있다”고 말했다.
김영모 사장은 “고기 한쪽 면에만 칼집을 내는 것이 맛의 비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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