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인선이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최대한 끝까지 빈둥대다가 씻으러 간다 다들 잘자요, 꿑-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인선은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핵이쁘다”, “눈빛이 좋네요^^! 그런 눈빛 넘넘 좋아요 ㅎ”,“사랑해요 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이 출연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