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김보름 기자회견 이어, 노선영이 기자회견으로 반박했다.
20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스포츠 이슈를 전했다.
이날 김현정pd는 “최악의 팀이었다”면서 여자 팀추월의 논란을 언급했다.
특히 김보름 선수가 경기내용에 대해 죄송하다고 한 반면, 노선영 선수에 대해 탓을 돌렸기 때문.
김pd는 “중요한건 성적이 아니다”고 일침하면서 오늘 7.8위전 회복할지 귀추를 주목했다.
이에 따른 청와대 국민청원은 급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0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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