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인상적이었던 평창 올림픽 장면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평창 올림픽을 언급했다.
이날 김현정pd는 “볼거리 풍성한 연휴였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인상적이었던 ‘평창 올림픽’ 장면에 대해 언급한 것
특히 박영선 의원이 출입 통제된 구역에 들어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사건이 화두에 올랐다.
스켈레톤 부분에서 윤성빈선수가 금메달을 확정지었을 당시, 부모도 못 들어가는 곳에 들어가 사진 찍어 논란이 된 것이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17일 “본의 아니게 특혜로 비쳐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러운 마음이고 저도 참 속상하다”며 자신의 SNS에 사과의 글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0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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