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비밀의 정원’장윤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장윤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 아래 새것은 없다지만. 처음 마주한 길은 늘 설레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탑과 와이드팬츠를 입은채 차에 기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늘 이외의 매력을 뿜뿜’,‘진짜 섹시하고 몽환적이고 아름다워요,‘진심으로 너무 예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7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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