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정원’에서 산다라박과 이은결의 심리분석이 나욌다.
24일 tvN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비밀의 정원’에서는 가수 산다라박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출연했다.
게스트들은 MC를 맡은 정형돈, 성시경, 장윤주 그리고 전문가들과 함께 성격과 심리에 대한 심도 있는 토크를 했다.
산다라박은 “방송에 나오면 쭈글이가 되어 걱정이고 예능은 내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그럼 오늘이 예능이 마지막인가요?”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아니 게스트는 괜찮다”라고 답했다.
또 이은결은 “나는 강박증때문에 고민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0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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