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정원’에서 산다라박이 나와 일상 속에서 심리 탐구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24일 tvN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비밀의 정원’에서는 가수 산다라박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를 맡은 정형돈, 성시경, 장윤주와 연예인 게스트들이 출연하여 심리 전문가 양재웅 원장과 이수정 교수가 나와 성격과 심리에 대한 심도 있는 토크를 했다.
산다라 박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는데 출근으로 하루를 시작해 구내식당 이용부터 운동, 드럼 레슨까지 아티스트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산다라박의 일상을 관찰하던 전문가들은 혼자 밥을 먹지 못하고 소심한 성격의 그의 모습을 확인했다
또 산다라박에게 운동을 하면서 일부로 무리한 요구를 해도 참아내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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